LETTER / 2026.09.12
케냐 · 키수무
새 가방을 메고 받아쓰기 연습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마니예요. 요즘 학교에서 숫자 세기와 영어 단어를 배워요. 선생님이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다음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공을 그려서 보낼게요.
— 아마니, 10 · 결연 아동 · NR-0101




Today in the villages — 오늘의 마을
16년째 12개 나라의 마을 곁에서. 아이 한 명, 편지 한 장에도 저마다의 이름과 얼굴이 있습니다.
새로 결연을 맺은 가족
29가정
마을에서 부쳐 온 편지
164통
맑은 물을 길어 올린 마을
9곳
숫자는 매일 새벽 2시에 새로 셉니다 · 월간 활동 보고는 매달 첫날
Notes from the Field
결연 아동이 꾹꾹 눌러 쓴 손글씨와 현장 활동가가 적어 보낸 하루를 모았습니다. 달마다 한 통씩, 그곳의 날씨와 아이들의 표정을 전합니다.
LETTER / 2026.09.12
케냐 · 키수무
안녕하세요, 저는 아마니예요. 요즘 학교에서 숫자 세기와 영어 단어를 배워요. 선생님이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다음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공을 그려서 보낼게요.
— 아마니, 10 · 결연 아동 · NR-0101
LETTER / 2026.09.03
탄자니아 · 도도마

우기가 끝나자 무너진 교실 벽을 마을 어른들과 함께 흙벽돌로 다시 쌓았습니다. 창틀은 아이들이 직접 색을 칠했고, 칠판은 이웃 마을 학교가 쓰던 것을 물려받았습니다. 개학 날 아이들은 새 교실 냄새가 좋다며 한참을 교실 앞에서 서성였습니다.
— 박서윤 · 현장 활동가 · 동아프리카
LETTER / 2026.08.22
베트남 · 닥락

부모가 이른 새벽 커피 농장으로 나가는 집이 많아, 아이들 절반이 아침을 거른 채 등교하곤 했습니다. 올해부터 학교 옆 공터에서 아침 나눔 식탁을 열고 쌀죽과 바나나를 나눕니다. 지각하는 아이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최민준 · 현장 활동가 · 동남아시아
LETTER / 2026.08.09
볼리비아 · 엘알토

엘알토 센카타 마을 회관 한쪽에 어린이 도서관이 새로 생겼습니다. 책장 절반은 후원자님들이 보내 주신 그림책으로 채웠고, 원주민 언어로 된 책은 어머니 모임이 손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첫 주에만 아이들 2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 한도현 · 현장 활동가 · 중남미
아이에게 답장을 쓰고 싶어졌다면
결연을 맺으면 나의후원에서 언제든 아이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요.
Why Naranhi — 여섯 가지 약속
크게 보이기보다 오래 곁에 있기를 택했습니다. 한 마을에 머물며 한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을 합니다.
01
12개 나라 아이들과 한 명씩 이어 드립니다. 결연한 아이의 사진과 학년, 마을 소식이 정기적으로 도착합니다.
02
교육·식수·보건·긴급 대응·운영비로 나눠 해마다 밝히고,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의견을 함께 싣습니다.
03
16년 동안 잠깐 다녀가는 방문 대신 마을에서 함께 사는 활동가를 두었습니다. 작은 변화까지 기록으로 남깁니다.
04
교실 사진 한 장, 삐뚤빼뚤한 카드 한 장, 때로는 아이들이 부른 노래 녹음까지 담아 보냅니다.
05
후원금 일부를 긴급 대응 기금으로 적립해 두었다가, 가뭄이나 홍수가 닥치면 곧바로 마을로 보냅니다.
06
약정 기간도 위약금도 없습니다. 사정이 생겨 멈추더라도 결연한 아이와의 인연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Open Books — 재정 공개
2025년에 모인 후원금 ₩58.8억의 쓰임을 항목별로 보여 드립니다. 외부 감사를 마친 결산 기준입니다.
2025년 후원금 총액
₩5,881,500,000
월평균 4.90억 원
외부 감사 · 한결회계법인 · 2026.02.20
재정 투명성 자세히 보기 →Ways to join — 함께하는 방법
작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형편에 맞는 방법을 고르고, 언제든 쉬었다가 다시 이어 가세요.